[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안동, 영주 등 경북 일부 지역에 우박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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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3일 경북 북부 일부지역에 비와 함께 우박이 내려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TV조선 뉴스화면 캡처. |
13일 오후 5시 30분께부터 경상북도 상주, 영주, 안동 등 일부 북부지역에는 비와 함께 지름 5~10mm, 최대 20mm에 달하는 우박이 내렸다.
이로 인해 고추, 사과, 배 등의 잎과 열매가 파손되는 등 농작물 피해가 있었다.
14일 기준으로 파악된 피해면적은 영주가 570㏊로 가장 많았고 안동 42㏊ 등 총 622㏊가량의 규모이다.
이에 따라 도는 이달 말까지 피해실태 조사와 함께 복구계획 세우기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