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해경은 15일 오전 1시 12분경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 한국남부발전 국제풍력센터 인근 해안에서 ‘여성이 바다로 투신한 것 같다’는 관광객의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 주변 수색에 나섰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이 관광객이 ‘해안가 인근 난간 산책로에 여성의 하이힐이 놓여있고 바다에는 여성의 속옷이 떠있다’고 신고했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소방안전본부는 경찰 및 해경과 함께 현장 합동수색을 벌이고 있다. [미디어펜=이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