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구태경 기자]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을 실시할 수 있는 운영기관을 추가로 선정하고 그 결과를 8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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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노동부 정부세종청사./사진=미디어펜 |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이란 미래 준비의 사각지대에 있는 중소기업 재직자에게 중장기적 관점의 경력설계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번 심사를 통해 스카우트부설평생교육원, 맥시머스 등 민간의 역량있는 상담기관 12개소를 추가 선정했다.
대상은 만 45세 이상 중장년 근로자로 1000인 미만 기업에 재직 중이거나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이면 누구나 카운슬링을 받을 수 있다. 카운슬링은 1대 1 심층상담 방식으로 경력진단, 경력설계, 재취업 업종 상담, 희망 업종의 현직자와 그룹 상담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상담 비용은 상담 과정에 80% 이상 출석하면 전액 환급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고용부는 기존에 선정된 기관을 포함해 총 49개 기관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상담 과정을 제공해 중장년 근로자의 상담 수요에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태성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을 통해 중장년 근로자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라며 “우수한 역량을 갖춘 운영기관들을 계속하여 확보해 나가고 있는 만큼, 중장년 근로자들이 경력설계 상담 서비스를 활용하여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에 참여를 희망하면 직업훈련포털 누리집을 방문해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과 상담 과정을 신청할 수 있다.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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