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구태경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수산물안전 국민소통단’ 제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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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수산물안전 국민소통단’ 제1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국민소통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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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안전 국민소통단은 최근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등 수산물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수산물안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30명으로 구성된 수산물안전 국민소통단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한다. 소통단은 시기별 수산물 위해요인 정보 등 수산물 안전 정보 전파, 수산물 검역현장 참관 등 안전관리 현장 참여, 수산물안전 관련 정책제언 등 정부와 일반국민 간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수산물안전 국민소통단은 수산물먹거리 안전에 관심있는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7일까지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총 81명이 지원해 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민소통단 선발을 위해 관련분야 교수와 홍보전문가가 참여한 심사위원회가 전문성과 적합성을 평가하고 연령‧직업‧지역‧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30명을 선정했다.
해수부는 제1기 국민소통단이 영양사‧주부‧소비자단체‧교사 등 수산물안전에 관심이 많은 계층뿐 아니라 직장인‧대학생 등 일반 국민들로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연령층도 20대부터 60대까지 참여한 만큼, 국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조승환 장관은 “수산물 안전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국민들이 수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투명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라며 “국민소통단이 국민의 눈높이에서 정부의 수산물 안전관리 정책을 점검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국민의 목소리도 가감없이 정부에 전달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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