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사랑니 발치 후 주의사항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네이버 포털사이트 등에 따르면 사랑니는 다른 어금니와 마찬가지로 음식물을 씹어 소화하기 좋은 형태로 만드는 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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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니 발치 후 주의사항, '사랑니' 이름 유래 살펴보니…"기가막혀"/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사랑니가 나는 사람도 있고 나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그 자라난 형태도 비정상적인 경우가 많아 정상적인 기능을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사랑니를 뽑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사랑니 발치 후 주의사항이 필수다.
대개 사랑니가 나는 부위는 칫솔이 닿지 않고 평소에 음식물이 잘 끼기 쉬운 부위라서 염증과 충치가 생기기 쉽다.
사랑니 발치 후 주의사항은 사랑니를 뽑지 않고 그냥 둘 경우 과로하거나 피곤할 때는 주위의 잇몸에 염증이 잘 생길 뿐만 아니라 중요한 뒤쪽 어금니에 충치가 생길 수도 있고 주위의 뼈까지 염증이 옮을 수도 있으므로 사랑니를 뽑는 것이 좋다.
사랑니 발치 후 주의사항으로는 통증이 발생하고 얼굴이 붓는 증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대개 1~2일간 심하다가 서서히 감소한다. 빠른 회복을 위해 병원에서 지시받은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키고 따르는 것이 도움된다.
한편 흔히 사랑니라고 불리는 치아는 큰 어금니 중 세 번째 위치인 제3 대구치를 말하는데 구강 내에 제일 늦게 나는 치아로 어금니가 날 때 마치 첫사랑을 앓듯이 아프다는 유래에서 '사랑니'라는 병칭이 붙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