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구태경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하 재단)과 함께 올해 5월부터 대학생, 대학원생, 직장인 등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에너지시설의 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 |
 |
|
| ▲ 산업통상자원부 정부세종청사./사진=미디어펜 |
이번 청년 에너지 캠프는 국내 원자력, 화력 및 신재생 에너지 시설을 고루 체험할 수 있는 발전소 견학과 에너지 분야 전문가 특강으로 구성돼 1박 2일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할 경우 내달 초부터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발전시설을 직접 보고 듣는 현장체험을 통해 에너지 안보, 탄소배출 저감 등 에너지 이슈 및 정책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은“세계 에너지 시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등으로 인해‘불확실성’을 특징으로 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전력공급뿐 아니라 에너지 효율 및 절약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캠프를 통해 우리 청장년층이 에너지 이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더 나아가 미래 에너지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