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완전자동화 컨테이너터미널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 2-5부두’ 올 10월 개장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6일 부산항 신항을 방문해 2-5부두 신규 컨테이너터미널 개장 준비현황을 점검하고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인 ㈜동원비아이디씨를 방문해 수출입 물류현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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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6일 부산항 신항을 방문해 2-5부두 신규 컨테이너터미널 개장 준비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
먼저, 조 장관은 올 10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완전 자동화 컨테이너터미널인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 2-5부두’ 건설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신항 2-5부두는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DGT)가 운영을 맡았으며, 3선석 1050m에 연간 195만TEU의 하역능력을 갖췄다. 자동이송장비(AGV, Automated Guided Vehicle)를 도입해 선박의 접안부터 항만 출입까지 모든 구간에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항만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조 장관은 건설현장에서 “국내 최초의 완전 자동화된 부두의 개장은 부산항이 스마트 물류거점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신규 컨테이너터미널이 적기 개장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조 장관은 항만배후단지에 입주한 종합 물류기업인 동원비아이디씨를 방문해 수출입 물류현장을 시찰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하면서 “최근 물류 효율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항만배후단지의 역할과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며 “동원비아이디씨가 다양한 물류서비스 제공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여 수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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