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SBS '심야식당' 남태현이 귀여운 고양이로 변신했다.
23일 오전 SBS ‘심야식당(제작(주)래몽래인 (주)바람이분다, 극본 최대웅 홍윤희, 연출 황인뢰) 측은 배우 남태현의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남태현은 고양이 복장을 하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여유로운 손짓을 하고있다.
아르바이트를 위해 길거리의 웃는 고양이로 변신한 남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번 작품으로 첫 연기에 도전하는 남태현은 이날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 속에서 두꺼운 인형 옷을 입고 만만치 않은 촬영을 소화했다.
이런 환경속에서도 남태현은 현장에서 황인뢰 감독과 인물의 동선과 그외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하며 남다른 연기 열정을 보였다.
또 남태현은 촬영 도중 땀에 흠뻑 젖었지만 지친 기색 없이 시종일관 밝은 모습을 유지하며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제작사 측은 “극중 남태현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아르바이트를 통해 생활비 마련과 공부를 하는 부지런한 청년 민우 역으로 열연하며 드라마‘심야식당’중요한 축을 맡을 예정이다.”며 “남태현은 민우 캐릭터를 완벽히 이해하고자 촬영이 끝나고 이동하는 차안에서도 대본을 계속해서 보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보편적이면서도 조금은 특별한 우리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려갈 드라마 ‘심야식당’은 한 회당 30분씩 1일 2회로 구성되며 오는 7월 4일 토요일 밤 12시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