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영화 '연평해전'이 메르스 여파로 개봉을 연기한후 드디어 이날 개봉을 했다.

이런 가운데  배우 이청아가 11년전 영화에서 강동원과 함께 한 달콤한 장면이 주목받고 있다.

이청아는 2004년 영화 '늑대의 유혹'에 당시 절정의 인기를 누렸던 꽃미남 배우 강동원,조한선과 함께 출연했다. 두 남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정한경 역으로 수많은 여성팬들의 질투를 유발했다.

'늑대의 유혹은' 2000년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동명의 인터넷소설이 원작인 작품으로 이청아는 순수하고 해맑은 캐릭터인 정한경 역을 무난히 소화해내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영화 속 이청아와 강동원은 비를 맞고 온몸이 젖은체로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이청아는 '연평해전'에서 최대위 역을 맡아 여군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