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서울에 거주하는 100세 이상 인구가 약 5000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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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에 거주하는 100세 이상 인구가 약 5000명에 이른다./연합뉴스 |
24일 김인호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서울시와 행정자치부로부터 받은 주민등록 인구 자료에 따르면 4월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100세 이상 고령인구는 4840명이다.
이 중 여성이 74%인 3592명이다. 100세 이상 고령인구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4% 증가했다.
김 부의장은 “서울 인구와 청소년 인구는 감소하지만 노인 인구와 100세 이상 고령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초고령사회로 급속도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100세 이상 고령인구가 65세 이상 노인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39%로 다른 지방보다 높다”며 “서울시 차원의 100세 시대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