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YTN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월요일인 29일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겠고, 제주도는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들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구름이 많다가 오후에 서쪽지방부터 점차 흐려지고, 제주도는 늦은 밤부터 비(강수확률 60%)가 내리겠다"고 말했다.

예상 강수량(29일 0∼24시)은 제주도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1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를 보일 전망이다. 내륙에서는 일교차가 크고, 낮 최고기온은 30도 내외로 올라 더울 전망이어서 야외활동과 건강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1.5∼3.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고, 그밖의 해상에서는 0.5∼2.5m의 높이가 예상된다.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을 전망이어서 안전에 주의할 것을 기상청이 당부했다.

한편, 화요일에는 장마전선이 내륙까지 북상해 전국에 비를 뿌리겠고, 남부지방은 수요일까지 영향을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