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대구 화재가 국민들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 대구 화재, 110여명 소방관 동원에도 '화마' 거세…인명피해 얼마나?/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29일 오후 7시 10분께 대구시 북구 검단동 공단에서 대구 화재가 발생했다.

대구 화재 현장은 현재 소방관 110명, 소방차 40여대가 출동해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화재는 현재 7층 건물 한동을 태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공장 안에 사람이 있는지 여부가 확실하지 않아 인명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편 트위터 등을 통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대구 화재'와 관련한 시민들의 목격담과 사진이 속속 게재되고 있다.

앞서 지난 27일 대구 동구 불로동 소재의 한 공장 창고에서도 대구 화재가 발생한데 이어 이틀 만에 발생한 또 다시 사고가 발생해 대구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