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문상진 기자] 기재위는 2일 연말정산 보완책 논의에 들어간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이날 과도한 면세자 비율 감소에 대한 대책 등 연말정산 보완과 관련 조세소위 부대의견에 대해 정부로부터 보고를 받고 대책을 논의한다.

또한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 국방위원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등 상임위는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를 열어 소관 부처의 2014회계연도 결산 작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5월 기재위는 '13월의 세금폭탄' 논란이 일었던 올해 연말정산의 보완책을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하면서 부대의견으로 과도한 면세자 비율 감소 대책, 세법 정상화 방안, 연금계좌 세액공제율 적정성 등에 대해 6월 임시국회 조세소위에서 기획재정부로부터 보고받기로 한 바 있다.

국회법 개정안 재의결을 위한 본회의 개최가 오는 6일로 결정되면서 야당의 국회일정 전면 중단 선언으로 사실상 마비됐던 국회가 전날부터 정상화된 상황이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와 환경노동위원회, 안전행정위원회 등은 전체회의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