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구직 사이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몬은 꼭 필요한 내용만 쓸 수 있는 '간편 이력서'를 선보였다.

3일 알보몬에 따르면 간편 이력서는 아르바이트 지원시 업무에 꼭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만 제공함으로써 구직자 편의를 도모하고 개인정보 제공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 구직 사이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몬은 꼭 필요한 내용만 쓸 수 있는 '간편 이력서'를 선보였다./사진=알바몬 홈페이지 캡쳐

 

이력서 제목, 희망 직종 및 근무지, 본인 장점만 작성하면 된다.

아르바이트 근무 경력이 있는 경우 선택사항으로 경력을 추가로 입력할 수 있다.

이력서 제목, 희망 근무지 및 직종, 장점 등 필수 입력사항은 모두 제공하는 등록폼에서 클릭 한번으로 입력할 수 있다.

알바몬 관계자는 "이력서 기재방식은 간소화됐지만 이력서를 활용한 알바몬 서비스는 간편 이력서로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알바몬 온라인 지원과 이메일 지원을 알바몬 일반 이력서와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알바몬 PC 웹, 모바일웹, 알바몬앱, 맞춤알바앱 등 모든 플랫폼에서 알바 지원이 가능하고 이력서 등록 및 수정도 알바몬 앱과 웹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