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70대 할머니의 얼굴을 수차례 때린 일명 ‘시내버스 할머니 폭행’ 사건의 40대 여성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은 청주 시내버스 승객을 때린 혐의(폭행 등)로 기소된 A씨(40·여)에게 징역 6월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
재판부는 “폭력적인 습벽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실형에 의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지난 4월 청주 상당구의 한 도로를 지나던 시내버스 안에서 A씨는 떨어진 지갑을 챙기라는 B씨(76·여)에게 욕설을 퍼붓고 얼굴을 수차례 대린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 |
 |
|
|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알려진 '청주 시내버스 할머니 폭행 사건'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