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중국에서 연수를 받다 버스가 추락해 사고를 당한 지방행정연수원 연수생 중 일부가 고국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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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에서 연수를 받다 버스가 추락해 사고를 당한 지방행정연수원 연수생 중 일부가 고국으로 돌아온다./ 사진=채널A 뉴스 캡처 |
행정자치부는 지방공무원 16명 전원 생명에 지장이 없으며 부상자를 제외한 14명이 4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귀국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경상자부터 조속히 국내로 이송시켰으며 지난 3일 1차로 105명이 입국한 데 이어 2차 귀국 절차를 밟고 있다.
이미 귀국한 연수생들은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이번 사고는 지난 1일 연수원에서 중견리더연수과정을 교육받고 있던 연수생들이 중국 내 항일유적지 역사문화탐방 중 지안(集安)에서 단둥(丹東)으로 이동하던 중 버스가 추락하며 발생했다.
총 26명 중 10명이 사망하고 16명의 중·경상자를 낳았다.
한편 시신 10구는 냉동보관시설이 없어 훼손 우려가 제기돼 중국 정부는 지안(集安)시에 급하게 임시 냉동보관시설을 설치해 시신을 안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