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아이브가 5월 5주 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아이브는 10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5월 5주 차(5월 29일~6월 4일) 아차랭킹에서 음원 점수 1258점, 유튜브 점수 9131점, 소셜 점수 265점 등 총점 1만 654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아이브는 지난달 31일 첫 번째 일본 앨범 '웨이브'를 발매하고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5월 30일~6월 5일 자)에서 7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위엄을 떨쳤다.
 
2위는 총점 9491점의 르세라핌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여자)아이들(9080점), 뉴진스(7842점), 에스파(6884점), 블랙핑크(4726점), 피프티 피프티(4548점), 임영웅(3833점), 지수(3535점), 세븐틴(3526점) 순으로 집계됐다.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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