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여객선사 지원 사업에 현장의견 적극 반영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4월 13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2개월에 걸쳐 진행된 ‘연안여객선사 신용보증 사업설명회(이하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 한국해양진흥공사 신장현 팀장이 공사 소개 및 사업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사진=해진공


공사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여객감소 등으로 운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연안여객선사를 대상으로 목포, 여수, 통영, 군산, 인천에서 개최됐으며 약 20여 업체가 참석해 공사의 신용보증 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공사는 이번 설명회에서 연안여객선사 신용보증 지원 방향과 지원 사례 등을 소개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업계 현황과 애로사항을 등을 청취했다.

공사 관계자는 “총 5회에 걸쳐 개최된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각 지역 연안여객선사 의견 등을 현장에서 청취했고 이를 적극 반영해 앞으로의 지원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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