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노출이 많은 여름철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영양성 빈혈로 병원을 방문하는 10대 여성이 여름철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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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철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여름철 영양성 빈혈로 병원을 방문하는 10대 여성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채널A 뉴스화면 캡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9일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철, 엽산 등의 영양소가 결핍돼 발생하는 영양성 빈혈을 이유로 병원을 들르는 10대 여성이 여름철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영양성 빈혈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는 5월부터 증가해 7, 8월에 가장 많고 10대 여성의 경우 특히 여름철 많이 증가했다.
10대 여성 환자는 1월에서 5월까지 2000여명에서 6월 3500여명, 7월 4050명, 8월 4523명으로 증가하고 10월 이후는 다시 2000여명으로 환자수가 감소했다.
한편 영양성 빈혈 환자가 가장 많은 연령층은 40대였지만 계절에 따른 환자수 증감이 뚜렷하게 나타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