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신임 두텁고 국정 이해도 높아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 임상준 환경부 차관./사진=대통령실 제공
임상준 대통령실 국정과제비서관이 29일 환경부 차관에 내정됐다. 

1956년생인 임 차관은 천안 중앙고,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제37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임 차관은 대통령실 내에서 신망이 두텁고 소통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례회동을 비롯해 국무회의, 국정과제점검회의 등 윤석열 대통령을 가까이서 보좌하는 등 신임이 두텁다는 평가다.

또한 국무조정실에서 약 30년간 재직해 국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도 높다. 환경·국토분야 정책 이견과 갈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온 경험이 이번 임명 배경으로 꼽힌다. 

특히 윤 대통령이 조사를 지시한 전 정부의 민간단체 국고보조금 부정·비리 실태 조사를 주도하기도 했다.

임 차관은 7월 3일자로 공식 임명된다.

▲1965년생 ▲천앙 중앙고 ▲고려대 행정학과 ▲미국  위스콘신메디슨대 행정학 석사 ▲행정고시 37회 ▲국무조정실 총괄심의관실 서기관 ▲규제개혁조정관실 국제협력과장 ▲총괄심의관실 정책공보과장 ▲국정운영실 일반행정정책관실 의정과장 ▲국무총리실 공보총괄행정관 ▲국무조정실 기획총괄정책관실 공공갈등관리지원관 ▲국무조정실 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단 부단장 ▲국무조정실 농림국토해양정책관 ▲국정운영실 기획총괄정책관 ▲인수위 기획조정분과 전문위원 ▲ 대통령실 국정과제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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