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서울날씨가 35도를 웃도는 '폭염'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날씨에 영향을 줄 태풍 찬홈의 태풍경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서울날씨는 제9호 태풍 찬홈(CHAN-HOM)이 북상하면서 11일 밤부터 한반도가 본격적인 영향권 아래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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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날씨, '폭염' 더위 꺾이나…태풍 찬홈 영향 미칠까? |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남부와 제주를 시작으로 12일에는 서울날씨를 비롯한 전국날씨가 태풍 찬홈 태풍경로의 영향을 받게 된다.
서울날씨는 태풍 찬홈의 태풍경로의 영향으로 13일에도 계속해서 간접 영향을 받겠다. 서울날씨를 비롯해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아침에 전라남도부터 그치기 시작해 충청이남지방(전라남도 제외)과 강원도영동은 오후에 점차 그치는 등 전국이 태풍 찬홈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태풍 찬홈의 태풍경로는 오후 5시 현재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있으며 제주도산간과 제주도북부에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제주도남부ㆍ동부ㆍ서부를 비롯해 흑산도ㆍ홍도, 전라남도 진도군ㆍ신안군, 완도군, 여수시, 고흥군 등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날씨 비롯한 수도권과 강원 영서, 전남과 경남은 태풍 찬홈의 태풍경로 영향으로 200밀리미터 이상의 폭우가 예보된 가운데 전국에도 10~8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