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7월의 둘째주 주말인 11일 경기지역 등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던 가운데 특히 서울의 경우 낮 최고기온이 36도를 육박하며 올들어 가장 더운 날씨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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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36도를 기록하며 올들어 가장 더운 날씨 보였다.TV조선 뉴스화면 캡처. |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6도였다. 이는 올들어 서울의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것으로 앞선 7월 11~20일을 비교해봤을때 역대 4번째로 더운 날씨였다.
또한 높은 기온과 함께 습한 날씨로 인해 서울, 경기 등의 지역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쾌감을 느끼는 불쾌지수 80을 넘기도 했다.
같은날 원주 36.3도, 파주 35, 동두천 35.7도 등 경기 북부와 강원지역도 더운 날씨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오후 6시를 기점으로 수원, 평택, 양평 등 경기남부 16개 시·군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는 해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