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다빈 기자]LF 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아울렛 ‘하프클럽’이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단 한 번만 누릴 수 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
|
|
▲ /사진=LF |
LF 하프클럽은 7월 한 달간 ‘웰컴 하프 가이드’ 프로모션을 열고 새로 가입한 회원에게 환영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이달 내 회원가입을 완료하면 바로 사용 가능한 15% 장바구니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아디다스 가젤 스니커즈 △크록스 바야밴드 슬라이드 △라코스테 크루넥 피마코튼 티셔츠 △닥스 린넨 스트라이프 카프리 셔츠 등 현재 가장 인기 있는 베스트 상품 4종을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도 제공된다.
LF 트라이씨클은 같은 기간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에서도 신규 가입 이벤트 ‘멤버십 베네핏’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유입된 회원에게 모든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첫 구매 응원 12% 장바구니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네파키즈, 슬리피헤드 등 인기 아동복 브랜드 전용 5% 중복 할인쿠폰도 추가 지급한다.
LF 트라이씨클 전략기획팀 노승근 팀장은 “하프클럽과 보리보리는 고객분들께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며 “신규 회원분들이 보다 쉽게 쇼핑의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번 행사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이다빈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