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6월 4주 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르세라핌은 8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6월 3주 차(6월 26일~7월 2일) 아차랭킹에서 음원 점수 966점, 유튜브 점수 6427점, 소셜 점수 1686점 등 총점 9079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르세라핌(LE SSERAFIM)은 올해 상반기 일본에서만 약 110억원에 달하는 매출액을 올리며 'K-팝 톱 플레이어' 면모를 증명했다.

2위는 총점 8815점의 아이브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뉴진스(8141점), (여자)아이들(6801점), 에스파(5073점), 임영웅(4217점), 블랙핑크(3622점), 세븐틴(3179점), 지수(3122점), 방탄소년단(3029점) 순으로 집계됐다.


   
▲ 사진=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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