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내일(14일)은 태풍 찬홈의 영향권에서 벗어남에 따라 다시 기온이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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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전국 오전(왼쪽)과 오후 날씨./기상청 |
기상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전국 낮기온이 30도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4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3도로 전날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강원 영서 남부와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에는 대기가 불안정해 오후부터 밤 사이에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올 것으로 보이며, 예상 강수량은 5∼20㎜다.
소나기가 오는 곳에 따라서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또한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남해안과 서해안, 일부 내륙에 안개가 낄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