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윤광원 기자] 의정부시는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6일까지 12회에 걸쳐, 환경 단체와 오염 물질 배출 업소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대기폐수 배출 시설 120개소를 대상으로, 관내 환경 단체와 단속 공무원으로 점검반을 편성, 48개소를 검사했다.

   
▲ 환경 오염 물질 배출 업소 민‧관 합동 점검/사진=의정부시 제공

그 결과, 배출 시설 및 방지 시설 운영 기록 일지 미작성 등, 총 10개 사업장을 적발, 법규 위반 업체에 행정 처분 및 과태료 부과를 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으로, 환경 오염 물질 배출 시설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사고 예방을 통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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