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북한과 라오스가 13일 국방분야 관련 양해문을 체결했다.

   
▲ 북한과 라오스가 13일 국방분야 관련 양해문을 체결했다./연합뉴스

13일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이날 평양에서 북한 인민무력부와 라오스 국방성간 협조에 관한 양해문이 체결됐다.

체결식에는 박영식 인민무력부장 등 북한 장성과 라오스측에서는 생누안 사이냐랏 국방상을 단장으로 하는 고위군사대표단이 참석했다.

박영식 인민무력부장은 전날 연회 연설에서 “이번 방문은 두 나라 군대와 인민 사이의 친선단결과 협조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의의가 있는 계기”라며 “라오스 군대와 유대를 공고히 하고 협조를 확대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