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구태경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공사)는 올해 창립 5주년을 기념하는 대외행사를 축소하고 절약한 예산으로 부산지역 취약계층의 일상회복을 위해 성금 2000만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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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양진흥공사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간 부산 취약계층을 위한 일상회복 기금 전달식 행사 모습(좌측부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선욱 사무처장, 공사 ESG경영실 정영두 실장)./사진=해진공 |
공사에서 지난 11일 전달한 성금은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느린 학습아동 학습서비스 지원, 노년층 사회활동 맞춤 교육, 취약계층 냉난방비 지원 등 부산지역 사회공헌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양수 공사 사장은 “부산에 창립된 공사를 위해 지난 5년간 지역사회가 보여주신 응원과 성원 덕분에 해양금융 전문기관으로 굳건히 자리잡을 수 있었다”라며 “코로나19로 심화된 지역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공사가 함께 나눠 부산이 더욱 활기찬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창립 5주년을 맞아 희망더해(海) 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빵 나눔기부, 해양인재 장학금 지원 사업 등 해양산업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해양환경정화, 해양문화사업 등 다양한 방면으로 사회공헌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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