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물놀이 사망사고의 대부분이 하천과 계곡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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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안전처는 지난 6년간 물놀이 사망사고 44건 중 30건이 하천과 계곡에서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
국민안전처는 1999년부터 2014년까지 6년간 연평균 물놀이 사망사고 44건 중 30건이 하천과 계곡에서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해수욕장과 바닷가에서 각각 6명과 5명이 숨진 것과 비교해 3배 가까이 많은 수치다.
작년에도 물놀이 사망사고 23건 중 75%인 18건이 하천과 계곡에서 발생했다.
시간적으로는 오후 2∼6시 사이가 60%로 가장 빈번했다.
안전처는 이날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사고위험이 높은 지역은 안전처 직원이 직접 관리하는 전담관리제를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