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해양수산 분야 진로·취업교육 추진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와 국립해양과학관은 미래 해양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해양수산 분야 대학생 진로·취업교육 프로그램인 ‘해(海)드림!’을 운영하고, 8월 1일부터 참가 접수를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 해양수산부 정부세종청사./사진=미디어펜


해드림 교육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졸업 후 해양수산 분야로 진로 방향을 정하고 취업하는 것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9월 중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현장에 있는 강사들이 직접 대학을 방문하여 해양수산 분야별 전망과 진출 분야, 직업정보와 채용전형, 취업준비 사항 등 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이번 교육의 참가비용은 무료다. 참가를 원하는 대학은 8월 1일부터 8월 18일까지 국립해양과학관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해드림 교육 프로그램이 진로와 취업으로 고민하고 있는 우리 대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했다”며 “많은 대학들이 이번 교육에 참여해 해양수산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들을 곧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드림 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해양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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