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울 총 45명 선발, 무료교육 및 우수 교육생 장학금 지급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공사)는 26일부터 8월 9일까지 ‘2023년 해운항만물류전문인력양성사업’ 제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2023년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양성사업 포스터./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공사는 지난 2020년부터 해운·항만·물류 등 관련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무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해운산업에 특화된 실무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교육은 부산지역(1기) 20명, 서울지역(2기) 25명 등 총 45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대면 현장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하는 부산지역(1기) 교육은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주 1회, 매주 금요일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 교과목은 해운시황, 해운영업실무 및 전략, 포워더 운송 실무, 국제해사기구(IMO)환경규제 및 ESG 대응 등으로 관련 분야 특화 강의로 구성됐으며 터미널 운영, 해외항만투자 등 일부 교과목은 강의 개설지역 특성을 고려해 변경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해운항만물류 유관업계에 종사하고 있다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교육에 대한 상세내용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공사 홈페이지의 교육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9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서울교육(2기)은 8월 말에 교육생을 모집하여, 10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마다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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