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부산기상청 주말 날씨 예보에 따르면 이번 주말은 제11호 태풍 낭카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 고기압의 가장자리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가 되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20~23도 낮 최고 28~30도로 평년과 비슷한 날씨로 낮에는 덥겠다.
부산기상청 주말 날씨 예보 지역별 최저 최고기온은 18일 부산 21~27도, 울산 20~28도, 창원 21~28도, 진주 21~29도, 통영 21~27도, 거창 19도~29도를 보이겠다. 19일에는 부산 23~28도, 울산 21~29도, 창원 22~29도, 진주 21~30도, 통영 22~28도, 거창 20~29도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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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기상청 주말날씨예보…태풍 낭카 가고 구름사이 햇살 쨍~. |
해상 날씨는 18일 토요일 동해남부전해상에서 2.0~4.0m, 남해동부전해상은 0.5~3.0m로 물결이 높게 일겠다. 일요일인 19일 해상 날씨는 남해동부와 동해남부 전 해상에서 0.5~2.0m의 파고를 보이겠다.
부산기상청은 내륙지역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또 동해안은 높은 너울로 파도가 방파제와 해안도로를 넘는 곳도 있겠다며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말 날씨는 태풍 낭카의 이동에 따라 매우 유동적인 날씨를 보일 것으로 보여 일기 예보에 주목해야 한다.
부산기상청은 다음주 날씨예보에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와 동해남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고 예보했다.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영동과 경북동해안, 충청남도는 내일 새벽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동해안은 북상하는 태풍 낭카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다.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강원도영동은 흐리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겠다.
일요일인 19일에는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며 중부지방은 새벽부터 낮 사이에 흐리고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은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날씨를 보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