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와 관련해 원희룡 제주지사는 메르스와 관련해 제주는청정지역이라고 강조했다.

   
▲ 원희룡 제주도지사. /사진=연합뉴스

17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단 초청 기자회견에서 원희룡 지사는 "최근 메르스 사태로 외국인 관광객이 감소해 큰 타격을 입었다. 제주는 애초부터 메르스가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인 만큼 지금은 관광객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원 지사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과 함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공항·항만 인프라, 콘텐츠 확충을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원희룡 지사는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위해 다음 주에 중국과 일본을 방문해 현지에서 마케팅 활동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