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기자] 높은 온도와 강렬한 자외선 등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해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휴가지에서 아름다운 몸매를 위해 많은 여성들이 단기간의 강도 높은 운동과 단식을 비롯한 파격적인 식사조절로 비키니몸매 관리에 도전하고 있다.
무리한 다이어트 강행으로 체중감량에는 성공하지만 정작 원하는 부위의 살은 빠지지 않는다. 복부나 허벅지, 엉덩이 주변은 임신, 출산 등 갑작스러운 체증 증가나 스트레스나 호르몬변화로 인해 지방이 쉽게 쌓이는 부위지만, 운동이나 식이요법만으로는 쉽게 빠지지 않아 전문가의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런 부위들은 체질과 혈액순환의 문제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엉덩이와 허벅지 사이 등의 단단한 근육이 집중돼 있어 예쁜 라인을 만들기에는 한계가 있다.
관리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뒤태에 대한 로망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특히 비키니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면 아름다운 뒤태에 대한 바람이 더 커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날씬하면서도 균형 잡힌 몸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닌 듯하다.
예쁜 뒤태를 만드려면 먼저 바르게 앉고, 바르게 걷는 것은 기본이다. 구부정한 자세는 기본적인 마음가짐마저 흩트려 놓고 옆구리, 복부 군살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른 자세와 더불어 등 운동을 병행하는 것도 아름다운 뒤태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집에서 아무런 도구의 도움 없이도 뒤태 운동을 할 수 있다. 등 뒤로 양쪽 팔꿈치를 잡거나 열중쉬어 자세를 취해주는 등의 스트레칭이 뒤태 가꾸기에 도움이 된다.
혼자 하는 관리로는 탄탄한 몸매를 만들기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시술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한 방법이다. 뒤태의 최고 방해 요인인 옆구리, 복부 군살은 지방용해술과 같은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 운동이나 식이요법과 병행한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효과를 볼 수 있다.
적절한 시술은 살이 찌기 쉽고 관리하기 어려운 군살들을 휴가철 당당한 비키니몸매의 매끄러운 라인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물론 시술만으로 비만을 개선하려는 것보다는 유산소운동이나 무리가지 않은 올바른 식이요법 등 여러 가지 방법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 효과를 끌어낼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