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이번주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뿌려질 전망이다.

   
▲ 이번주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뿌려질 전망이다./기상청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전국에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해상에서 북상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늦은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새벽 한 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경남, 경북 해안, 전북에 10∼30㎜의 비가 내리고, 그 밖의 지역에는 5∼10㎜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제11호 태풍 낭카(NANGKA)로 인해 한반도 오른쪽에 비껴 있던 장마전선은 다시 활성화 되면서 22일부터 비를 뿌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장마전선이 점차 북상하면서 23일은 충청이남지방, 24일은 중부지방, 25일에는 서울, 경기도와 강원 영서지역에 비가 올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