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서울 삼청동에 세워져있던 차량에서 불이나 1명이 숨졌다.

20일 오후 12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삼청동 감사원 앞에 정차돼있던 차량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불은 9분만에 진화됐지만 이로 인해 차량은 완전히 탔으며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1명이 사망했다.

경찰이 폐쇄회로(CC)TV를 분석바에 의하면 해당 차량은 서울 재동초등학교에서 감사원 방향으로 오다가 감사원 근처에서 정차한 5분뒤 운전석에서 불길이 솟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차량 조수석에서는 휘발유통 발견, 운전석에서 불길이 솟는 등으로 폭발 가능성과 자살 가능성 등도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과 소방당국에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 사망자 신원 확인 등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