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기자] 2014년 6월 21일 저녁 임모(23) 병장은 22사단 GOP에서 동료 병사들을 향해 수류탄을 터뜨리고 총기를 난사했다. 이로 인해 5명이 살해 당했고 7명은 부상을 입었다. 임 병장은 총기난사 직후 무장 탈영했으며 군 병력에 포위된 상태에서 자신의 소총으로 자살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체포된 바 있다.
일명 GOP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킨 임모 병장은 21일 열린 군사법원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받았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군 검찰은 21일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에서 열린 임 병장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임모 병장은 2014년 8월 구속 기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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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5월 예비군 총기난사를 일으켰던 가해자는 죽음을 암시하는 '문자' 10건을 전송한 바 있다. /사진=YTN방송 캡처 |
네티즌들은 “임병장 두둔하지마라 왕따 당한다고 다 사람 쏴죽이진 않는다”, “항소도 했었구나.... 용서조차 아깝다”, “익산경찰서 형사들도 사형 때려주시면 안되나요?”, “병장이면 한 것보다 남은기간이 훨씬 적을텐데 좀만 버티지 그랬냐”라면서 입을 모아 임모 병장을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