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구태경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아이디어(BI) 공모전’ 시상식을 28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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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통상자원부 정부세종청사./사진=미디어펜 |
올해 1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국민 편익을 증진하고 일자리 창출 및 연관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공모는 아이디어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빅데이터 분석 3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3개 부문에서 총 196개팀이 참가해 9.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21개팀 수상작이 선정됐다. 상급은 총 1억 1300만원이 지급됐다.
대상작인 산업부장관상은 아이디어부문에서 한양대 대학원 윤인호씨가 제안한 ‘해외직구 및 중고거래 필터링 확장 프로세스’, 제품·서비스 분야에서 ㈜디어그린 윤희도씨 외 2명이 제안한 ‘건물에너지 데이터 간편분석을 통한 친환경 인테리어 애플리케이션’, 빅데이터 부문에서는 경희대 대학원 강은경씨 외 2명이 제안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정산금을 높이기 위한 최적 예측형 집합자원 구성모델 개발’이 수상했다.
수상팀에게는 사무공간 지원(서부발전, 무보), 해외 진출 지원(코트라), 컨설팅(공공기관), 채용 우대(한전 서류전형 면제 등)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이 패키지로 제공될 예정이다.
오승철 정책기획관은 축사를 통해 “산업부는 공공데이터 기반 연계·활용 활성화를 위해 민간 수요 공공데이터 발굴 및 개방 확대, 데이터 연계 산업 저변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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