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동작대교가 31년만에 전면 정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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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작대교가 31년만에 전면 정비에 들어간다./YTN방송 화면 캡처 |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1984년 건설된 동작대교 상하부를 올해 7월 말부터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정비한다.
안전등급 B등급으로 국부적인 손상 외에 구조물 안전에는 이상이 없지만, 적기에 보수해 시설물 안전성을 높이고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총사업비는 18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먼저 상부의 낡은 보차도 난간연석을 보수하기 위해 25일부터 상하행 상·하행선 총 6개 차로 중 편도 1개 차로를 각각 부분 통제된다.
이어 9월 1일부터 10월말까지 상부전면 재포장공사를 위해 상·하행 편도 1개 차로를 각각 24시간 전면 통제한다.
시는 동작대교를 이용하는 차량은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가급적 혼잡 구간을 피하거나 우회도로를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