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는 24일 강원 중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자 춘천댐 수문을 열고 초당 1113t을 방류했다.

   
▲ 강원 중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자 24일 북한강 수계 춘천댐이 올해 첫 수문을 모두 열고 수위조절에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의암댐도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초당 852t을 방류으며 청평댐과 팔당댐은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각각 1022t, 875t을 흘려보내기로 했다.

북한강 수계 댐이 수문을 개방한 것은 2013년 이후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