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서울 시민들이 희망하는 은퇴연령은 평균 64.2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서울연구원이 발표한‘서울시민의 은퇴후 경제활동’에 대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민 10명중 7명이 ‘60대가 적절한 은퇴연령대’라고 생각했다. 이어 70대가 17.1%, 50대가 7.5%로 뒤를 이었다.
가구주의 연령대가 높을수록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평균 은퇴연령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 가구소득이 2000만원 이하인 경우 평균 은퇴 연령(58.6세)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민들은 은퇴 이후 월평균 생활비로 평균 245만 5000원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조사는 만 20세부터 69세까지 미혼가구를 제외한 서울거주 1000가구 대상으로 전화설문조사로 진행됐다. 또 응답자는 가구주 및 가구주 배우자로 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