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서해·영동 고속도로, 수도권 상습정체구간 "편한 맘으로 운전을"

절정으로 치닫는 휴가철, 고속도로 차량도 절체 정체

[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여름 휴가철에 접어든 가운데 충청권으로 향하는 차량들이 많아지고 있는 등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들로 고속도로 정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 여름휴가철을 맞은 25일 서울을 빠져나가는 차량들로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한국도로공사 방송화면 캡처.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5일 오전 1035분 기준으로 서해안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모두 충청권 가는 차량들로 정체가 이어져있으며 강원지역 가는 차량들도 많아 양양간 고속도로의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구간별로 살펴보면 중부선은 하남방향 일죽부근이 2km 정체, 남이방향은 이천휴게소에서 호법분기점으로 3km 정체가 되고 있다.
 
경부선은 부산방향 오산에서 안성분기점은 13km. 천안에서 천안분기점은 6km 정체를 이루고 있고 영동선은 강릉방향 덕평에서 호법분기점부근 8km. 이천부근에서 여수휴게소부근까지 7km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양양선의 경우 양양방향은 남양주요금소에서 서종부근까지 17km 정체가 되겠지만 서울방향은 소통이 원활하다.
 
서해안선은 목포방향 비종부근 2km, 서평택부근에서 서해대교까지 8km 정체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