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중태에 빠졌다. 

25일 오전 930분께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는 4명이 탑승하고 있던 승용차량 한대가 바다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차에 탑승 중이던 1명을 차량을 빠져나왔고 나머지 3명은 출동한 해경 등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병원으로 옮겨진 3명의 경우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