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초등학교 교장인 60대 남성이 여교사를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기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는 강제추행 혐의로 B초교 교장 A씨(60)를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지난 4일 충남 태안의 한 리조트에서 진행된 교직원 워크숍에서 A씨는 C교사(55·여)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9일 C씨를 상대로 피해자 조사를 진행, 내달 중으로 A씨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근거없는 주장이라며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A씨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