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사우나에서 잠든 남성 2명을 상대로 추행한 연극배우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9단독은 사우나에서 남성 2명을 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로 기소된 연극배우 김모씨(46)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과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 80시간을 명령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김씨는 서울 성북구의 한 사우나에서 A씨(19) 등 2명을 상대로 은밀한 부위를 더듬는 등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