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구태경 기자] 해양수산부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청사 방문객 및 입주부처 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추석 맞이 어(漁)울림장터’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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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이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3년 추석맞이 어울림장터'에서 지역 특화 수산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미디어펜 |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어촌특화지원센터가 지역 어촌과 함께 개발한 어촌특화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주민과 어촌특화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직접 상품을 설명하고 판매한다.
장터에서는 1인 가구용 성게 미역국 및 아귀찜 등 바로요리세트(밀키트)부터 ‘매콤돌장어강정’, ‘꽃게 육수팩’, ‘해품감태’ 등 상품 50여 종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역별 대표상품 시식회, 고객 참여형 행사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각 지역의 수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어촌특화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어울림장터’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에서 구매한 상품을 가족들과 함께 맛보며 더욱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수부는 2016년부터 어촌특화지원센터(10개소)를 운영해 각 지역의 어촌자원을 활용한 특화상품 개발을 추진하고, 온·오프라인 유통체계 구축과 상품 홍보 등을 지원하고 있다.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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