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현재 부산, 울산, 창원, 경상남도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부산기상청 날씨 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북한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부산, 울산, 창원, 경상남도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경남북서내륙지역에서 시작된 비는 낮에는 내륙 대부분 지역과 울산지역으로 확대된 후에 늦은 오후에 점차 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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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내일도 폭염·열대야 부산…오락가락 비 '짜증날씨' 언제까지? |
일부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어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비가 내리는 울산, 경남내륙지역 예상 강수량은 오늘 자정까지 5~30mm 내외가 되겠다.
부산기상청 내일의 날씨 예보에 따르면 내일(30일)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내륙지역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오후에 곳에 따라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모레(31일)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 한때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부산기상청은 현재, 울산, 부산, 창원, 경상남도 내륙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를 보였으며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무더운 날씨는 계속되겠고 밤에도 열대야 현상으로 건강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오늘과 내일 전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