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복권 1등 당첨번호 공개, 1등 당첨실물 “저 복권이 내 것이어야…”

[미디어펜=이상일기자]서민들의 소소한 재미 연금복권 213회차 당첨번호가 공개된 가운데 1등 당첨된 복권실물이 눈길을 끌었다.

29일 나눔로또는 연금복권520의 제213회차 1등 당첨번호로 '4조 988383번'과 '3조 263680번'이 뽑혔다고 밝혔다.

   
▲ 1등 당첨 연금복권 실물과 당첨번호/홈페이지 캡처

1등 당첨금은 매달 500만원씩 20년간 연금 형식으로 지급된다. 실수령액은 세금을 제외하고 월 390만 원 정도를 수령한다.

2등은 각 1등의 맨 끝자리 앞뒤 번호로 1억원의 당첨금이 지급된다. 당첨번호는 '4조 988382번', '4조 988384번'과 '3조 263679번', '3조 263680번'이다.

3등은 각조 '132776번'으로 1000만원의 당첨금이 지급된다. 4등은 각조 끝자리 '61229번'으로 당첨금 100만원이며, 5등은 각조 끝자리 '090번'으로 당첨금 2만원이 지급된다.

당첨금 2000원을 받는 6등은 각조 뒷자리 '27번'과 '37번'이며 당첨금이 1000원인 7등은 모든 조 끝자리 '4번'과 '9번'이다.

5만원 이하의 당첨금은 복권판매처에서, 5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은 농협은행 전국지점에서, 1억원 이상은 한국연합복권에서 당첨 확인 후 받을 수 있다.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번호와 함께 공개된 당첨결과와 당청복권 실물이 많은 이들의 부럽을 샀다.

연금복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연금복권, 213회차네" "연금복권, 1등 당첨되면 좋겠다" "연금복권, 연금 형식으로 당첨금 지급하네" "연금복권, 저 복권이 내것이어야" "연금복권, 모양은 내것이랑 비슷하네" "연금복권, 난 언제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