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부산기상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국내여행을 권장하고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를 위해 ‘여행 플러스 날씨’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대국민 소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여행 플러스 날씨’ 이벤트는 국내 여름휴가 중 경험한 날씨를 주제로 ▲국내 관광 중 경험한 날씨 현상 ▲여름철 나만의 최고 휴가지(여행지+날씨 소개) ▲여름방학 중 날씨와 관련된 추억, 재미있는 이야기▲나만의 폭염 극복방법, 호우‧태풍 대비방법 등에 관한 사연과 사진을 응모 받아 19명을 선정, 상품권과 기념품을 증정한다.

   
▲ "나만의 날씨 추억 나눠요"…부산기상청 '여행 플러스 날씨' 이벤트. 부산기상청 '여행 플러스 날씨' 이벤트 포스터.
응모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이며 국민 누구나 이메일 신청서와 사진파일을 부산지방기상청 홈페이지로 접수하면 된다.

부산기상청은 ‘여행 플러스 날씨’ 이벤트는 여행지나 생활 속에서 경험한 날씨를 이벤트와 접하여 재미있게 접근함으로써 기상에 대한 관심 고취시키기 위한 목적이라며 입상작은 기상청의 공익목적에 따라 홍보업무 등에 활용될 수 도 있다고 밝혔다. 당첨자 발표는 8월25일 부산지방기상청 홈페이지 게시하고 입상자에게는 개별 공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