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경찰이 대구서 발생한 40대 주부 살해 사건과 관련해 유력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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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찰서는 대구 서구에서 지난 27일 출근길 여성에게 흉기를 이용해 살해하고 도주한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다./대구경찰서 트위터 캡처. |
대구서부경찰서는 지난 30일 "시민 제보가 중요하다고 판단해 공개 수배하게 됐다"며 유력 용의자를 전국에 공개 수배했다.
이에 따르면 용의자 A 씨는 지난 27일 오전 6시 55분께 대구시 서구 평리동 골목길에서 출근하던 40대 주부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사건 발생 후 검거에 나섰지만 아직 소재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40대 A 씨는 키가 175cm 가량이며 검은피부의 마른 체형, 스포츠 머리에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가 대중교을 이용, 모텔·찜질방 등에 은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대구서부경찰서는 "사건 해결에 결정적 내용을 알고 계신분은 제보해달라"고 당부했다.